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이로써 킹갓보이


 
익인1
디토가 더 높았어????
2개월 전
글쓴이
그러게 아니네 평생 하입보이가1위였대
2개월 전
익인2
좀비보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우리나라 최초 구독자수 1억명 달성한 유튜버라는데406 04.18 14:4323315 0
드영배너희 인생 남주 누구있어109 04.18 16:182348 0
라이즈체조 스탠딩vs의탠딩 62 04.18 14:192888 0
데이식스팬즈샵에서 다들 뭐 성공했어?? 43 04.18 18:591838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제이키아웃🩶 45 04.18 23:151016 17
 
아무리봐도 마크 입덕 포인트는7 04.18 21:26 119 0
최애의최애 장하오편 보는데2 04.18 21:26 112 0
와 유우시 조근한 목소리가 진짜 찐목소리구나 04.18 21:25 90 0
마플 큰방 마플이 언젠간 도태됐으면 좋겠음2 04.18 21:25 46 0
근데 시즈니들 보면 노래 좀 잘하는거 같음1 04.18 21:25 22 0
뷔 이 움짤 보고 가슴이 두근거림10 04.18 21:25 228 2
아니 콜플 콘서트 소리 집까지 너무 잘 들려서 창문 열어놓고 감상중ㅋㅋㅋ1 04.18 21:25 64 0
퀸가비 마크가 꾼 개꿈이라는 거1 04.18 21:25 77 0
나 오늘 아침에 수액 맞았는데 샤워해도 되겠지?2 04.18 21:25 28 0
그 라이즈 검은옷 목격담 뜬날 원빈2 04.18 21:25 654 1
나 아직도 원빈의 밥 먹었어? 들음3 04.18 21:24 102 2
뒤늦게 태연 blur에 빠졌다.. 04.18 21:24 40 0
웅니들이 야자타임 하자는데 이렇게 온화하게 말하는 04.18 21:24 50 0
아 승헌쓰 인스타스토리 웃겨디지겟네6 04.18 21:24 1470 0
마플 요즘 ㅌㅇㅌ에서 ㄷㅂㅇㅈ 왜케 조롱해?27 04.18 21:24 406 0
쌰갈ㅋㅋㅋㅋㅋ 유우시 비명소맄ㅋㅋㅋㅋㅋ4 04.18 21:24 495 0
드디어 헌재 탄핵때 돌던 김복형vs 정계선 싸움설 오해 풀려 04.18 21:24 70 0
마플 더보이즈 고소한다고 하지않음?9 04.18 21:23 191 0
오 드림 지금 녹음하고 있구나4 04.18 21:23 169 0
카이 요즘 춤추는 거 인스타 넘기다가 나오면 04.18 21:23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