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급한 사람도 아니고 회사에서 뭐 하라고 시킬 급도 아니고 진짜 자기가 원해서 연기 하는거면 왜 노력을 안하지.. 설강화 발연기 논란이 4년 전이라는거 보고 깜짝 놀람
계속 주연 턱턱 맡는 것도 신기한데 그건 해판 땜에 그렇다 쳐도 다작하는 것도 신기함 뭐가 급해서 저렇게 무리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