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아 텀블러 비싼 세라믹 사야 해...ㅋㅋㅋㅋㅋ


 
익인1
왜? 물맛나???
4일 전
글쓴이
약간 쇠맛난다 해야 하나 ㅠㅠㅋㅋㅋㅋ기분탓인데 진짜 못마시겠음.. 근데 찾아보니까 나같은 사람들 은근 있더라
4일 전
익인2
와 나도
세라믹 텀블러란게있구나 ㄱㅅㄱㅅ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솔직히 배우는 연기잘하는 배우보다 잘생기고 예쁜배우가 좋음229 11:4413176 0
연예/마플소통없어도 부동의 인기멤 1위 가능하더라고130 12:068094 0
플레이브/OnAir1위 축하 달글💙💜💗❤️🖤 1075 17:212059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메타메타몽몽💜 62 19:021212 37
인피니트 타가수분 인터뷰에서 애들 언급됐어!! 34 10:162886 6
 
스우파 팀코리아 리더는 누가 될까 02.13 13:41 42 0
윈터 인스타 느좋!!!7 02.13 13:40 416 2
마플 영상찍는거 집착안하고 다들 노는 분위기인 아이돌 콘서트가고싶다15 02.13 13:40 70 0
금발매는 1위하기 어려워?5 02.13 13:40 108 0
마플 난 비인기멤팬이라 애초에 바라는게 크게 없어4 02.13 13:40 65 0
아이유들 02.13 13:40 131 0
마플 나는 콘서트 현장 함성소리로는 인기 모르겠는게10 02.13 13:40 161 0
은석 이런 행동 다 어린 동생 키워서 그런거지7 02.13 13:40 537 0
OnAir 윤석열 변론기일 하루 더 주고 끝낼것 같다고함ㅋㅋㅋㅋㅋ2 02.13 13:39 133 0
방지민 너무 예쁜 것 같움..1 02.13 13:39 78 0
정보/소식 "문형배 재판관이 음란물에 댓글 달았다" 주장은 '새빨간 거짓' [오마이팩트]4 02.13 13:39 161 1
쇼타로 왼 씨피 추천 좀 해줘 12 02.13 13:39 183 0
인피 알페스 현성 아니었나? 5 02.13 13:39 95 0
팬싸 응모용 앨범 내가 포카깡 하고 싶다1 02.13 13:38 113 0
난 다이소에 집,콘서트티켓, 자동차 팔아줬으면 좋겠음 02.13 13:37 23 0
헐.. 아겜 남자 피겨 김현겸 선수 기권이네..3 02.13 13:36 306 0
언제쯤 자연스러워질까요~2 02.13 13:36 70 0
오픈카톡 퇴장했다가 다시 입장하면 주인한테도 다르게 보이지??5 02.13 13:36 41 0
마플 모든 마플 자기그룹같다고하잖아5 02.13 13:36 144 0
마플 우리판은 1위멤버말고 의미없다고 하더라6 02.13 13:36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