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제작진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고 계신 시청자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마침내 조선을 꽃피울 성군을 왕위에 올려 함께 꿈꿨던 백성을 위한 태평성대를 이루기까지, 원경과 이방원의 마지막 이야기에도 다양한 관전 포인트가 남아있다. 끝까지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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