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1l
제베원 위시 라이즈 엔하이픈 킥플립 82메이저 피원하모니 나오던데


 
익인1
한국에서 해서 좋긴 한데 좀 작은 느낌이긴 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처음부터 결말까지 완벽했던 용두용미 드라마 뭐 생각나?143 04.21 22:245381 0
라이즈몬드들 입덕시기 조사 해봐도 되나??! 93 1:061842 3
세븐틴너네 입덕하구 몇번째 정규야?? 87 04.21 22:351388 2
연예 놀라운 투어스 한진 글씨체82 04.21 21:155356 4
데이식스 우와 쿵빡 서부웨이에 4/29 텈!하니 등장 73 8:312987 5
 
로제떡볶이 레시피 뭘 써야하지 04.21 19:35 25 0
궁금한 거 있는데 6 04.21 19:35 144 0
완전 느낌 좋은 앨범 만남3 04.21 19:34 102 0
툽 수빈 ㄹㅇ 이런 사진들 라이징인 신인배우처럼 생김8 04.21 19:34 274 0
예사 아이디 차단 당했는데7 04.21 19:34 95 0
마플 별별 정병 다 튀어나오네 04.21 19:34 91 0
재현이 군대 가고2 04.21 19:33 131 0
콘서트 티켓 받는데 아부지가 대신 받아주셨거든 04.21 19:33 100 0
기안장 너무 재밌어서 찾아보는데 진 나오는 유튜브에 출연했었네3 04.21 19:33 146 0
마플 그룹 내에서도 머리 편차 심하구나6 04.21 19:33 273 0
어퓨 시나모 콜라보 한국도 내줘ㅠㅠㅠㅠㅠㅠ 04.21 19:32 88 0
지금 보니까 위시 형들이 철없고3 04.21 19:32 564 0
스쉽 차기남돌 내 픽 04.21 19:31 116 0
나경원 콜플로 패러디한거 선넘네1 04.21 19:30 151 0
투어스 노래 너무 좋다2 04.21 19:30 95 0
우리 막내가 언제 이렇게 컸어 04.21 19:30 249 0
혜인이 생카?간거 사진떴길래 봤는데 엄청 귀엽게 나왔다2 04.21 19:29 267 0
세대 상관없이 대표적인 청량 여/남돌 하면 ㄴㄱ 떠올라?20 04.21 19:29 246 0
투어스 노래 제목 반전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4.21 19:29 686 0
투어스 노래 괘조타 04.21 19:29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