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 왜냐 어케든 갈거기때문


 
익인1
자기자리만 있다면 모두가 그렇게 생각할거야..🥹
2일 전
글쓴이
난 자신 있어 근거 없는 자신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이소 없어짐 vs 쿠팡 없어짐 vs 올영 없어짐418 15:1411425 0
플레이브/OnAir 25021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4626 19:473152 7
드영배/정리글 팬들이랑 버블 티키타카 잘하는 이현욱70 17:297192 13
엔시티드림꾸망이들 처음 가본 드림 오프가 뭐야? 63 13:041303 0
이창섭/정보/소식 250213 오셜섭 2025 LEECHANGSUB 첫번째 에세이 <.. 60 12:001311 27
 
플레이브 앞니 플러팅 봐줘4 02.11 20:51 1004 4
씨피카페가 뭔진 모르겠는데 느좋이다 6 02.11 20:50 119 0
앤톤 티 한장만9 02.11 20:50 186 13
카기야마상…급똥 부탁꾸데스…7 02.11 20:50 234 2
푸라닭?아이유가 모델이야???3 02.11 20:50 249 0
제이홉은 몸을 어떻게 쓰는거야?7 02.11 20:50 97 4
애기때부터 한분야에서 오래하는 사람들 대단함 02.11 20:50 26 0
오늘 뭔일이지1 02.11 20:50 109 0
여교사 조울증이면 감형 받아서 집유 안되려나????3 02.11 20:49 72 0
원빈이 안어울리는 직업 아나운서라고 하니까2 02.11 20:49 241 3
그 말리닌?은 얼마나 잘하길래…5 02.11 20:49 86 0
이름이 강남구 인데 부모님이 지어주셨대 02.11 20:49 97 0
정우 목격담 발린다16 02.11 20:49 1140 3
오늘 원빈 라방 최고의 킬포2 02.11 20:49 129 0
엑소엘을 무슨 변태쯤으로 아는 카이14 02.11 20:48 1314 4
후유증 뜻 검색하니까 나무위키 뭐여 ㅋㅋㅋ4 02.11 20:48 115 0
위시 팬들있어?13 02.11 20:48 233 0
솔직히 카기야마 아겜 나온거 이해감 밀라노도 은메달 각인데21 02.11 20:48 861 0
OnAir 컬링 우리보다 조금 떨어지는 팀들 상대하다 02.11 20:47 100 0
야... 카이 우는 거 귀엽다?1 02.11 20:47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