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자신감으로 자기가 꼰대가 되지 않을거라 확신하지 싶음?
그 가수 말로는 자기가 꼰대인 사람들을 싫어하는데 자기가 성인 되고 한살 두살 나이 먹으면서 나중에 꼰대가 되어있으면 어쩌지 싶어서 저런 노래 불렀다함..저렇게 꼰대 싫어 꼰대 안될래 선언하면 진짜 꼰대가 안되지 않을까 싶어서…
가사가 대충
전 요즘 애들은 안맞고 커서 막나간다는 개구리 올챙이적 모르는 소리 안할 거고요
짧은 옷을 입은 여자는 싸보인다는 헛소리 안할 거고요
제 자식에게 학생다움을 강요하지도 않을 거고요
제 결혼식에서는 춤을 출래요
나이 먹고 꼰대가 되기는 싫어요
이런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