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전체모드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엔제이지
3일 전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한터
l
연예
새 글 (W)
5시간 전
l
조회
41
l
작년에 카메라 잡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손흥민이 인생에서 처음으로 구매한 아이돌 앨범.JPG
이슈 · 18명 보는 중
신입사원이 매일 빨강색 립스틱 바르고 일하는데 지적하면 오바야?
일상 · 1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이거 ㄹㅇ 에펙 일숔 느낌인데
연예 · 16명 보는 중
대자보인데 글씨체 때문에 대자보에서 느껴져야 할 가오가 안 삼
일상 · 10명 보는 중
눈 건강 확인법
이슈 · 9명 보는 중
멜뮤 엔딩크레딧에 플레이브 멤버들로 꽉채워진거
연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코스 코트 이거 어때
일상 · 9명 보는 중
유투버 엄은향님도 부엇국(밥) 110그릇 선결제 하셨어‼️‼️‼️
연예 · 3명 보는 중
불륜커플의 인과응보
이슈 · 23명 보는 중
핑크가 언니다 vs 네이비가 언니다
이슈 · 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옷 입혀주면 항상 노출해서 고쳐입음
이슈 · 21명 보는 중
나홀로집에를 수십번 봤어도 아직 이거 모르는 사람 있다함
이슈 · 13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3층이라도 잡아놓고 싶은데 ㅠㅠ
20:41
41
0
OnAir
태래 뮤뱅 엠씨포카 저요제발저요저요자요자요
20:41
11
0
주지훈 더 나올거 없지?
3
20:41
29
0
2층 극싸 2-D 앞열인데 시야 ㄱㅊ을까..
20:41
29
0
솔지 한해이다희 개웃김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41
29
0
첫콘 나구역 이상해
2
20:41
180
0
차준환 프리로 1위 역전 가능성 있어?
19
20:41
159
0
사람 확인 좀 그만해...
4
20:41
35
0
가구역 우루루ㅋㅋㅋㅋ
2
20:41
106
0
원빈이 넘 사랑스럽고 귀여워
1
20:40
37
0
김운학 진짜 막내
20:40
10
1
헐 카이 제대했네???
3
20:40
36
0
원빈 넘나 당연하지만 미의 기준이 매우 높음
2
20:40
88
0
콘서트 티켓 내가받고 우체국택배로 양도받는사람한테 티켓보내도되나
2
20:40
13
0
재찬이는 너무너무 귀여운거같애
20:40
2
0
덕질용 폰은 울트라 23이 제일 나아?????
2
20:40
34
0
OnAir
아 귀여워 태래..
20:40
5
0
해찬이 팬분들 말 너무 예쁘게 한당ㅠㅠㅠ
20:40
56
9
차준환 첫 점프
4
20:40
93
0
어도어가 뉴진스 그대로 써도 된다는 기사 봣는데 찐임?
6
20:40
105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