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가끔 빠순모임 하면... 난 남돌이 솔로를 그렇게 많이 내는 줄도 몰랐고 딱 듣자마자 와 구리다싶은 곡들이 이렇게 많은 줄도 몰랐음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웃프다
2개월 전
익인2
그래서 대부분 묻히잖아ㅜ
2개월 전
익인3
ㅇㅇ 그래서 팬들이 난리자나 자기들이 원하는 스타일아니고 원하는 곡 분위기 아니고 그래서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본인 최애가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거 같아?93 04.23 23:35838 0
연예[속보] 검찰, '뇌물수수 혐의' 문재인 전 대통령 기소66 9:433899 3
드영배문우진이 유명해?191 04.23 22:5715393 0
보이넥스트도어나이 밝히지말고 너네 보넥도에 동생 몇 명 있음? 61 04.23 23:071563 0
플레이브 오늘 소란 버스킹에서 플브분들이랑 같이 만든 응원법 했어!! 45 04.23 20:311265
 
마플 아 나 잠시 쉬긴 해야 할듯 정병오는거 느낌7 04.23 23:16 125 0
엔플라잉 starlight 처음 들어보는데 이거 오열각인데 1 04.23 23:16 32 0
방탄 진 사과할 때 똑바로 하는거 넘 좋다(진지ㄴ)15 04.23 23:16 1330 8
원빈이 팬들아 잘자4 04.23 23:16 166 2
원빈이 머리색이 생각보다 밝네??5 04.23 23:16 354 1
if the world was ending 이노래 같은 노래 아는사람... 04.23 23:15 29 0
아니 긴머랑 짧머 비교해봐 도영이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3 04.23 23:15 136 5
카이랑 라이즈 챌린지 봤는데 왜이렇게 눈이 편한가 했더니3 04.23 23:15 727 0
원아페 본확 한다는 건가? 04.23 23:15 27 0
백현 킬보 정규때 나오려나ㅠ6 04.23 23:15 112 0
명태균 게이트 이름 알려진 사람 중에 오세훈이 젤 약한데1 04.23 23:15 32 0
포카 포장 이정도면 되겠지?3 04.23 23:15 24 0
나 내가 이렇게 단순한 인간인지 몰랐는데 지금 덕질처음하고1 04.23 23:15 33 0
냅다 젓가락들고와서 입술 찝어주고 가는 남자 04.23 23:15 31 0
해찬팬들아 !! 몬치치인가? 갈색키티랑 해찬이랑관련잇어?7 04.23 23:14 143 0
사녹 처음 가는거면 시간 널널하게 가는게 맘 편하겠지?4 04.23 23:14 31 0
짧머 도윈 도영 못봐서 걍 죽고십다6 04.23 23:14 155 3
백현 라이즈 엔플라잉 아이들3 04.23 23:14 263 0
🦦 아기 수달이랑 정말 똑같은 남돌 소개합니다 🦦 04.23 23:14 90 0
🖥🖨국취제 컴활 잘알익 없니,,,,,3 04.23 23:13 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