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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54l
와씨 진짜 미쳤나 와..................


 
익인1
그거도 그냥 맨 마지막에 하교하는 아이였기에 목표물이 됐다는게 너무.......
2개월 전
익인1
앞으로 맞벌이 학부모들 너무 불안하겠다
2개월 전
익인2
애기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ㅠㅠ
2개월 전
익인3
완전 걍 묻지마 살인이잖아.... 이게 무슨 끔찍한 일이야
2개월 전
익인4
난 이 사태 제일 별로인게 난 교사도 아닌데
죄없는 교사들 / 죄없는 학부모들간에 쓸데없이 의심해야하고 애기들은 어떻게 맡기고.. 암튼 진짜 처벌 제대로 받아야함 저 사람

2개월 전
익인5
너무 화가 난다
2개월 전
익인6
아니 어떻게 교사가 초등학생한테 묻지마 살인을 하냐고..
2개월 전
익인7
맞벌이 부모님들은 아이 돌봄교실까지 보내는거 짠하고 죄책감 있는데
저걸 이용하냐... 진짜 찢어죽여야돼

2개월 전
익인8
아니 진짜 믿기지 않아 악마보다 더 사악해
2개월 전
익인9
ㅠㅠㅠ너무 슬퍼 진짜로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11
우울증 걸렸다고 저렇게 계획살인은 안하지 핑계맞아
2개월 전
글쓴이
ㅇㅇㅇ핑계맞아
2개월 전
익인14
응 맞아..우울증 아닌거같은데?그냥 핑계되는거같음 일부러..
2개월 전
익인12
책 준다고 유인했다는데 미친거같음..
2개월 전
익인15
부모님들 불안해서 애들 어떻게 맡겨...
2개월 전
익인16
ㄹㅇ 뭐 겁나 대들었다거나 (그래도 죽이는건 미친거지만) 그런것도 아니고 묻지마인게 개무서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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