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4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나 오늘 면접이라 버부기 데리고 간다 11 02.12 12:33324 1
세븐틴 어쩜 이렇게 햄이지ㅋㅋㅋㅋㅋㅋ 9 02.12 09:30329 3
세븐틴민원러들아 너소란 새로운 회차 뜬거 봤어??? 11 02.12 12:41343 0
세븐틴 2월 DVD즈 이걸꼭봐죠.... 9 02.12 13:42176 0
세븐틴우와 독일 zara인데 8 02.12 21:32387 1
 
세븐틴캐럿 생각하면서 만든 반지🩷🩵 23 02.11 15:31 828 3
그래서 저 케익 손민수 어케하는데 아는 봉? 6 02.11 15:07 216 0
나 우리 막뚱 너무 사랑해 3 02.11 15:00 62 1
OnAir 아 깜찍이ㅋㅋㅋㅋㅋㅋ케이크 켜ㅋㅋㅋㅋㅋㅋ 02.11 14:59 8 0
OnAir 막냉이 건강지켜어어어 02.11 14:59 5 0
우리 지금 일본 캐럿반 못사??? 4 02.11 14:55 108 0
OnAir 불닭에 타코야키 02.11 14:53 14 0
OnAir 양치 해도 쪼금 힘들거야ㅋㅋㅋㅋㅋㅋ순영이한테 물어봐 02.11 14:51 18 0
OnAir 에 그렇네? 진짜 초모에 2 02.11 14:51 39 0
OnAir 바부수달 02.11 14:51 8 0
OnAir 케이크 맛없다 하면 준비해준사람한테 미안하니까 4 02.11 14:51 98 0
OnAir 아주 맛있었다~ 이러는데 1 02.11 14:50 22 0
OnAir 사진 찍는 줄 알았더닠ㅋㅋㅋㅋㅋ 02.11 14:50 9 0
OnAir 플레이리스트래ㅋㅋㅋㅋㅋㅋ아귀여워ㅋㅋㅋㅋㅋㅋ 02.11 14:49 6 0
OnAir 케익 준비해주신 스탭분 절받으세요 1 02.11 14:48 47 0
OnAir 거짓말ㅋㅋㅋㅋㅋㅋ 아주 맛있었다곸ㅋㅋㅋㅋㅋ 02.11 14:48 11 0
OnAir 탑블레이드 하던거 생각나ㅋㅋㅋㅋㅋㅋ 02.11 14:47 5 0
OnAir 먹고 지이이잉 먹고 지이이잉 멈춰! 냠냠냠냠 02.11 14:47 8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깜찍해ㅋㅋㅋㅋㅋㅋ 02.11 14:46 6 0
OnAir 아기 치즈 맛없나봐 ㅠㅠㅠ ㅋㅋㅋㅋ 02.11 14:4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