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실력이 진짜 심각하게 없어서 솔앨 솔콘은 평생 꿈도 못꿈
진지하게 돌판 전체에서 가장 실력 안좋은 수준이라


 
익인1
...뭐지 내돌인가
이경우 더 슬픈 건 지가 노력을 하면 어케 되긴할텐데 노력을 안함..

2개월 전
익인2
솔앨 아예 가능성 없는 그런 경우라면 차라리 다른 길을 빨리 뚫는 게 나을텐데...
2개월 전
글쓴이
예능멤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우리나라 최초 구독자수 1억명 달성한 유튜버라는데406 04.18 14:4323315 0
드영배너희 인생 남주 누구있어109 04.18 16:182348 0
라이즈체조 스탠딩vs의탠딩 62 04.18 14:192888 0
데이식스팬즈샵에서 다들 뭐 성공했어?? 43 04.18 18:591838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제이키아웃🩶 45 04.18 23:151016 17
 
전성기때 국내 찐코어로 잠실주경기장까지 매진 가능했던 아이돌이15 0:07 606 0
야구는 자꾸만… 자꾸만 이런짤이 나옴 0:07 31 0
원영이 미우미우랑 ㄹㅇ 찰떡인듯 0:07 28 0
하투하 이안이가 쓴 예온아가 생일 축하글 웃기다14 0:07 878 0
오늘 코쿤에피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 0:07 13 0
한태산 빨머 ㄹㅇ 락스타 같으니까 락st 자작곡 들어야 됨 0:07 45 1
마플 하.. 이래서 버블 유출 안 좋아함 0:06 58 0
미야오 수인 단발도 좋다2 0:06 183 0
마플 조우철이 3센 도와준건 근데 사정이 있다매6 0:06 187 0
마플 요즘 여자 귀가 빨리 시켜준다는 스토킹 릴스? 이거 자꾸 해외에서 먼저 유행했다고 주장하는데..11 0:06 70 0
마플 마플 신고 몇명이 더 하면 신고되는지 알수있나?5 0:06 28 0
OnAir 너무멋있다 짜장면집에서 디렉팅을 봐주고 0:06 16 0
127에서 보면볼수록 생각보다 더 귀엽게 생긴거 같은 멤버5 0:06 240 1
마플 ㅌㅇ 정병은 도배 신고 당하고 징계 받는데도 계속 자기돈내면서 나대는거야?3 0:06 37 0
마플 회사가 욕먹는걸 못견디는 심리는 대체뭐임3 0:06 57 0
한교동 1위가 말이되? 0:06 22 0
OnAir 진짜..저런선배있으면 든든하겠다 0:06 13 0
마플 아니 걍 타 아티스트 맡을 거면 센터제를 왜 하냐고 내 말은 이거임2 0:06 36 0
마플 정선아 키알 해뒀는데 왜 맨날 머리채 잡히는 거야,,1 0:05 68 0
엠에이원 타쿠마 아는사람 ㅠㅠㅠ3 0:05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