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건주 인텁 보니까 어하루 배우들하고 자주 만난대

지난 2019년 방송된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이도화 역을 맡아 청춘 스타로 부상한 정건주. 그를 비롯해 당시 함께 연기했던 김혜윤, 로운, 김영대 등 배우들 역시 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정건주는 "아직도 '어쩌다 발견한 하루' 배우들과 자주 보며 지낸다"고 이야기했다.

정건주는 "청춘물은 언제나 하고 싶다"며 "인생에서 (청춘물을) 할 수 있는 시기가 제한되어 있지 않나. 할 수 있을 때 해두라는 조언을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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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김영대랑 같이 운동했던 사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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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루즈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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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 팬미팅때 영상도 보내주던데 ㅎ 보기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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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이재욱 마멜공주도 자주 만난다던데 진짜 다들 친한가봐~~~~~~~ 어하루 내 인생드인데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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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루즈 다 좋아해 호감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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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루즈 내가 다 아낀다 어하루 10주년 되면 동창회 한번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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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루즈 보면 그냥 응원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