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OnAir 현재 방송 중!
신원식은 절대적으로 좋은 이야기를 할 사람이 아닌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유도질문 노린 것 같은데 망ㅋㅋㅋㅋㅋㅋ
3일 전
글쓴이
신원식 머리가 꽤 비상해보이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신원식이 이상한거 앎)
3일 전
익인2
진심으로 부정선거를 믿었나봄 진짜 멍충
3일 전
글쓴이
저런사람이랑 일하면 내가 너무 자괴감 들었을 듯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지디 콘 가격 개비싸네200 9:1111918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이번엔 천재외과의..'닥터X' 주인공89 16:177637 11
플레이브 오잉 우리 딩고라이브도 나와? 64 16:541892 0
온앤오프 18일 느좋 신곡 👤더 스트레인저🔫로 컴백‼️ 33 12:09678 12
라이즈/OnAir발렌타인 라방 달글 71 19:15314 0
 
마플 ㅂㅌㅂ 문제가 얼마나 쌓여있었길래 이렇게 우수수 나와9 13:21 576 0
성찬 스물다섯살은 너무 위험한 나이같음8 13:21 222 1
영원즈 쿨타임 찼다 다들 느좋 보고가1 13:21 29 1
제이홉 루이비통 옷 왜케 예쁨6 13:20 89 4
마플 근데 왜 신고 사유에 허위사실 유포는 없어?10 13:20 89 0
마플 이창섭이 잘못한 거 같은데.. 연말에 같이 뭘 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자기가 먼저 연말 ..50 13:20 1961 0
차준환 놀랐던거 13:20 186 0
솔직히 차준환 얼굴로 많이 언급되지만4 13:19 359 2
마플 영상 자세히는 못봤는데 그냥 플 보고 느낀거는18 13:19 831 2
마플 ㅂㅌㅂㅋㅍㄴ 회사가 웃긴게3 13:19 212 4
마플 타팬들아…20 13:19 461 0
아 ㅋㅋ 키 아버님 금고 비밀번호 알려주시는 것도 웃긴데3 13:19 177 0
마플 근데 ㅂㅌㅂ 다른멤들도 갠활동 나쁜건 아니지 않아?8 13:19 354 0
마플 임현식 이민혁은 걍 억지로 끌려왔고 서은광은 나홀로 무슨 미션 받은거 같음2 13:18 477 0
마플 그냥 알고도 저질러놓고 반응안좋으니 어쩔수없지 이러는거같은데 13:18 53 0
미디어 온앤오프 민균 - 아틸란티스 소녀 @리무진서비스7 13:18 166 6
마플 ㅂㅌㅂ한테 불화설? 이런게 생길 줄 이야1 13:18 200 0
레블 하트가 더 취향이라고 했는데 에티튜드 중독성 뭐지 13:18 14 0
마플 에스파 닝닝은 안중근 어떻게 생각할까16 13:17 488 0
플하고 별개로 이창섭 대학축제와서 봤는데8 13:17 810 1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