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잡담] [단독] 손예진, 민희진 모티브 역? '버라이어티' 출연 | 인스티즈

https://naver.me/FSw8rCTx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난카이대지진 터지면 일본 최빈국 확정이래 ㅋㅋㅋㅋㅋ939 04.16 13:3525485 12
하이라이트 🩶비스트 선공개곡 발매날 기념 약먹자🩶💊 157 04.16 10:433428 9
드영배/정보/소식"가치 훼손돼”…KT, 티빙-웨이브 합병에 회의적105 04.16 15:2813715 0
데이식스데식콘 처음간 콘서트 언제야? 83 04.16 16:582370 0
세븐틴세븐틴 곡중에 최애곡 있어??? 80 04.16 09:221938 0
 
온갖 동구라미 른들이 조타3 04.16 00:56 220 0
마플 고소공지 뜨니까 계폭하네ㅋㅋㅋ2 04.16 00:56 219 0
세월호가 11년이나 된게 진짜 거짓말같다5 04.16 00:56 252 0
기안장 하루 정도 체험해보고싶음8 04.16 00:55 251 0
🎗 04.16 00:55 34 0
데식콘 진짜 가고싶다 04.16 00:55 68 0
마플 독방에서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3 04.16 00:55 109 0
투바투 교환일기같은 노래가2 04.16 00:54 107 0
게이가 너무 좋아 언제까지 이렇게 살래 04.16 00:54 40 0
혹시 중독을 영어로 overdose 로 알고 있던 익 있음?9 04.16 00:53 587 0
요즘 카이 호감인데4 04.16 00:53 231 0
온앤오프 팬소녀들 드레스코드 못정하는것도 넘후 온앤오프같아 ..... 1 04.16 00:53 102 0
보넥도 태산이 이제 배민 쓸 줄 아는거 ㅋㅋㅋㅋ4 04.16 00:52 422 3
인포 보고 오는 길인데 04.16 00:52 145 0
르세라핌 컴오버같은 노래 없나4 04.16 00:51 200 0
얘들아 내 뮤지컬 자리 봐줘... 04.16 00:51 93 0
마플 와 정원녀들 아직도 ㄴ ㅏ ㄴㅏ 한테 악플 달고있음2 04.16 00:51 79 0
세월호..전원 구조 오보는 진짜 다시 생각해도 에바였음20 04.16 00:51 900 0
인피니트 엘 각잡고 제대로 랩하는 영상1 04.16 00:51 170 0
50억 질문에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멤버의 답변1 04.16 00:50 3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