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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71l 1

보통 발라드는 그리움 애틋함으로 끝나기 마련인데

온유 목소리는 그리움 애틋함 플러스 만날수도 있다는 희망을 주는 목소리 같아서



 
익인1
난 원래 이름에게 좋아하는데 들을 때마다 좀 슬펐거든.. 근데 팔레트에서 샤이니가 부르는거 듣고 마냥 슬프지않은 다른 느낌이였던 것 같아 희망이 맞나보다
2개월 전
익인2
ㄹㅇ
그래서 더 슬플때도 있어 난

2개월 전
익인3
웃으면서 노래해서 그런가
2개월 전
익인4
리무진서비스에서 이무진이랑 부른 스토커도 들어줘
2개월 전
익인5
노래를 처량하게 끝나지않고 희망적으로 바꾸는 거 온유 특인듯
동요 섬집아기 온유가 부른거도 좀 비슷함 엄마가 굴 많이 캐서 시장에 잘 내다팔고 집에와서는 애기 낮잠깨워서 같이 맛있는 굴전 부먹을거같은 느낌남 원곡은 좀 으스스하고 무서운데 온유가 부르니까 진짜 애기 토닥토닥 잘 재우는 자장가같음

2개월 전
익인7
표현 너무 찰떡이다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8
난 섬집 아기가 직접 부른 것 같았음
울지도 않고 잘 기다리는 기특한 아기

2개월 전
익인6
그 표정이 사기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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