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오늘 손님한테 몇분이세요? 했다가 보면 몰라요? 소리 들음ㅋㅋㅋㅋ

이런거 넷사세인줄

보면 몰라요? 둘인거? 내 뒤에 또 사람 있나?

이러는데 타이밍 맞게 다른 손님들 들어오셔서 그냥 웃고 넘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 인간도 머쓱한지 별말 안 하고 자리 앉더라 별 인간 다 있네ㅋㅋㅋㅋ

[익인1]

말로만듣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그런 인간들 뭐가 문젤까

[익인3]

와 자아비대 ㅋㅋㅋ 뭐임ㅋㅋㅋㅋ

[익인6]

22 개꼴사납다 ㅋㅋㅋ 자아비대 진짜 꼴사나움

[익인4]

하 진짜 왜저래

[익인5]

ㅋㅋㅋㅋ 뻘쭘

[익인7]

인생이 힘들어서 마음에 불행이 가득한 거 ㅜ 불쌍한 사람임… 쓰니 고생했다 ㅠㅠ💗

[익인8]

와우 인성 무슨 일이야

[익인9]

왜저래 원래 일행이랑 조금 차이두고 들어올때도 많은데ㅋㅋㅋ

[익인10]

커뮤에서 흔히 보던 말종들이잖아 그냥 그 말종을 오늘 내가 구경했구나 하고 넘겨 고생했네

[글쓴이]

걍 대답 안 하고 웃고있으니까 나보고 뭐라 하려는데 또 사람 들어와서 자기도 입 다문게 ㄱㅇㄱ

[익인11]

아주 콱 숟가락으로 이마 쎄게 때려주고싶음

[익인12]

딱콩 때려주고싶네

[익인14]

어... 뒤에분은 일행 아니세요? (허공을 가리키며)

[익인15]

네 한 분 더 계시길래요 세 분 아니세요? 👀 하기

[익인16]

진짜 말하는 꼴하고는... 직원이 귀신 볼 수도 있는거 아님?

[익인17]

저런애들은 도대체 뭐가 잘못되면 저런거지? 진짜 헛웃음 나네 ㅋㅋㅋ 같이 온 일행은 안 쪽팔렸을까?

[글쓴이]

야 걍 들어가 이러더라ㅋㅋㅋㅋ 저분도 고생이구만 이럼 속으로

[익인17]

아우 쓰니 고생했다 액땜한걸로 치자 올해 좋은일만 펑펑 쏟아지길!!

[익인18]

어 너네 오늘 밤 죽어~ 라고 생각하자 ㅌㄷㅌㄷ

[익인19]

그런사람들은 자기땜에 남이 당황하는거 보고싶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함 ㅋㅋ 잘 대처했네~

[익인20]

쓰니 얼마나 좋은 일이 생기려고 그런 인간말종을 만났대

[익인21]

아휴 병

[익인22]

맞아야 정신차리지

[익인23]

아 짜증나 그냥 말해주면 어디 덧나나 왜 저렇게 삐딱하게 말하는 거야 저런 인간들은

[익인24]

인성 개쓰레기다 진짜... 그냥 몇명 말하고 끝날걸 굳이 그런 식으로 말하는게 ㅋㅋㅋ 지 쎄보이려고

[익인25]

기분 개드럽ㅋㅋㅋㅋ 걍 털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