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넷사세인줄
보면 몰라요? 둘인거? 내 뒤에 또 사람 있나?
이러는데 타이밍 맞게 다른 손님들 들어오셔서 그냥 웃고 넘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 인간도 머쓱한지 별말 안 하고 자리 앉더라 별 인간 다 있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