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8l
보통 알려주나?? 신기 (positive


 
익인1
ㄴㄴ 그냥 다 추측이여
7시간 전
익인1
염색도 했고 컴백 시즌이라 한 달 넘게 남아서 뮤비 찍는구나 싶은거
7시간 전
익인2
걍 추측 정해진 스케 없을 때 해외가니까
7시간 전
글쓴이
ㅇㅎ,,
7시간 전
익인3
추측인데 보통 이맘때쯤 뮤비찍으니까..
7시간 전
익인4
아무도 모름.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그냥 말을 하지 말자... 제발(쓰니한테 화내는 건 아냐 오해금지!)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갓진영이랑 노정의 케미가 너무 귀엽고 좋으무ㅠ1 02.11 22:36 41 0
마플 군데 내 입장에서 쟤네 제일 이해안되는건 8 02.11 22:36 209 0
스탬프 또 안찍었다 5 02.11 22:36 55 0
그.유우시가 초록색 니트 입고 냥 냥 하는 그 릴스 주소좀5 02.11 22:36 38 1
나영석이 말하는 pd 일하기 좋은사람44 02.11 22:36 1985 1
쟈니가 쓰는 마스크팩 7 02.11 22:36 106 0
정리글 문형배 헌법재판관 전화번호 알아내서 카톡 테러 하는 중인 극우들2 02.11 22:36 65 0
마플 솔지 최커 구라같다7 02.11 22:36 375 0
장터 양도완료))광주 첫콘 마구역 원가양도!! 9 02.11 22:36 228 0
송승헌 관리 잘했다 진짜1 02.11 22:36 386 0
아이고 성찬아..13 02.11 22:35 570 4
아니 리쿠랑 같이 출국하는 대영이 강아지가 눈 반접히도록 웃고있어서13 02.11 22:35 1235 4
나완비 재밌어?? 02.11 22:35 15 0
태산이 이 습관 넘 귀여움 2 02.11 22:35 76 4
리쿠 염색한거야? 빛때문에 색이 저렇게 보이는거야)?2 02.11 22:35 181 0
원빈이 1등하고 벌떡 일어서서 ㅋㅋㅋㅋㅋㅋ7 02.11 22:35 263 4
아니 썰매가 이런거냐고 3 02.11 22:35 102 4
제가 송은석보다 잘하는 거 보여드릴게요^_^ 1 02.11 22:35 24 0
보넥도 전원 한국인이라 한복, 국대 단복, 태극마크 새겨진 훈련복 이런 거 입어줄 때 너무 ..16 02.11 22:34 878 21
체크인 한양 끝났어?1 02.11 22:34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