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표정연기 발음발성에 대한 노력을 하는게 맞는데 그냥 얼굴과 유명세 때문에 조연도 아니고 무려 주연으로 써주니까 오히려 노력을 덜 하는 느낌임 사실 써주는 사람도 문제인게 노이즈마케팅으로 써먹는것도 아니고 저 연기를 ㅇㅋ?? 이 생각이 자꾸 들어
주변에서 왜 안 말리냐고 아무리 기사로 비판하면 뭐함 사람들이 비판하면 뭐함 까는 수위가 높아지면 결국 듣는 사람은 비판하는 사람이랑 까는 사람을 똑같이 보고 다 악플러로 받아들이고 고칠 생각을 안 할텐데
배우를 하고 싶어하는 의지+주연으로 써주는 사람들+도가 지나치게 욕하는 악플러들 콜라보로 이건 평생 못 고쳐 자기객관화를 할수없는 환경임 게다가 해외인기 많아서 해외팬들은 또 부둥부둥해주니까
노력 많이 하고 조연만 한다면 그래도 욕먹지 않는 배우가 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거든..? 왜 굳이 주연이어야 하는지를 모르겠어 본업이 배우여도 발연기면 조연했으면 좋겠는 마당에 본업이 가수잖아ㅜ 굳이 주연해야할까 조연정도면 그래도 사람들이 뭐라고 안 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