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OnAir 현재 방송 중!
이제 집까지 5분 남음ㅜ


 
익인1
아직 멀엇어~~~!! 천천히
4일 전
익인2
8시 넘어서
4일 전
익인3
제일 마지막
4일 전
익인4
아직 멀었어~~
4일 전
익인5
멀었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1위 축하 달글💙💜💗❤️🖤 1078 02.15 17:213233 5
연예 최연준 방금 수상소감 줏대 너무 좋다 미친89 02.15 20:234279 37
드영배 나이 들면서 더 외모가 살아났다고(?) 느낀 배우 누구야?80 02.15 15:41951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메타메타몽몽💜 72 02.15 19:022495
인피니트 댄져러스 스포가 진짜 와버림…ㅅㅍㅈㅇ 55 02.15 20:572299 6
 
남돌 노래 잘알 있니 이 곡 대체 뭘까4 02.13 10:31 256 0
정보/소식 우주소녀 다원, 라붐 유정과 한솥밥 먹나…모덴베리코리아 측 "논의 중인 단계"[공식] 02.13 10:30 56 0
경수 안경만두 닮았어3 02.13 10:30 122 0
정보/소식 [속보] 윤 측 "지금 같은 심리 계속되면 중대한 결심"17 02.13 10:30 1356 0
와 박봄 방금 본계에 올렸는데52 02.13 10:30 4347 0
마플 기업이 이해가 안 감 02.13 10:29 67 0
마플 시청역 교통사고 1심 금고 7년 6개월이 말이냐6 02.13 10:29 118 0
정보/소식 우주소녀 다원, 스타쉽 떠나 라붐 유정과 한솥밥 먹을까? 02.13 10:29 44 0
레드벨벳 오토매틱 같은 노래 추천해주세요ㅠㅠ3 02.13 10:29 40 0
마플 윤석열측이 계속 증인신청하면서 헌재 탄핵을 질질 끌거 같은데1 02.13 10:28 125 0
정보/소식 [속보] '이재명 습격' 60대 남성 징역 15년 확정38 02.13 10:28 864 0
요새 본티켓팅보다 취켓팅이 나은듯 2 02.13 10:28 69 0
런쥔이 지성이 손민수했네4 02.13 10:27 294 0
나한텐 다소 유우시랑 현재가 최고의 미남처럼 느껴짐…9 02.13 10:27 339 1
나 진짜 이노래들 듣던 시절로 돌아가고싶다ㅠㅜ 02.13 10:27 36 0
근데 메가커피 뒤에 mgc는 왜붙음???6 02.13 10:27 1418 0
영세 임용전후 정신검사 의무화하는 법 추진한다는데 02.13 10:27 71 0
마플 아니 발을 씻자를 남자가 쓰든 여자가 쓰든 남자가 안씻고 다니든말든3 02.13 10:27 455 0
마플 불매 안 될까봐 난리치는 거로 보여 <- 생전 처음 듣는 말 02.13 10:27 75 0
더커뮤니티 보는중인데 낭자 왜 엠바고 건거임? 02.13 10:25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