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본진도 나왔던 프로인데 호감그룹 제베원 나왔다구 해서 봄
둘 다 개잘생겼고 딱히 홍보 목적으로 나왔다기 보단 샤라웃해서 팬서비스 차원으로 나온듯한 느낌? 아님 말구
김지웅은 나름 경력직이기도 하니 상황을 능글능글하게 잘 받아치는 것 같았는데 의외로 김규빈이 떨면서도 플러팅을 기막히게 하는 것 같아서 놀랐음ㅋㅋㅋㅋㅋ
말은 놔도 네 손은 안놔도 되지?〈여기서 소리지름ㄹㅇ
다이소, 모두가 기다려온 "그 서비스" 드디어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