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컴백 계획도 떴겠다 팬들끼리 궁예하고 이러는 거 재미있고 그러니까 쓴 글인데 거짓트윗 유포하니까 신고해라 이러네 진짜 황당하다 와 뭔


 
익인1
우리 독방인가.. 나도 그 글 본것같음 그러고 글삭튀했던데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뭔ㅋㅋㅋㅋ 어그로 취급하는 거 개황당함 진짜로 아 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QWER 행보가 좀 호감이긴 하다231 04.18 23:2013731 2
드영배 오늘자 디올 행사 조이현83 04.18 20:1220216 2
인피니트다들 입덕시기가 언젠지 물어봐두 되낭? 65 1:14906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제이키아웃🩶 55 04.18 23:151761 20
보이넥스트도어 독방배 취향조사 해보자 태산이 흑발 vs 갈발 vs 빨머 37 04.18 22:47640 0
 
해찬이가 바이퍼님 팬이라고 했는데1 04.18 22:51 86 0
떡밥 뜨자마자 셀카 올려주는 남성들이 좋아요2 04.18 22:51 116 1
보넥도 트레일러 비트 사기인거 아는데3 04.18 22:51 199 3
얘들아 헤드셋 한태산을 잊으면 안된다고3 04.18 22:50 113 2
와 리쿠 유우시 둘 되게 의외다 04.18 22:50 423 1
문빈 진짜 잘 살았나보다4 04.18 22:50 1298 0
리쿠 유우시 얘네는 진짜 퍼즐조각이 따로없네5 04.18 22:50 780 4
싸울 때 냅다 눈물부터 나는거 어떻게 고치지7 04.18 22:50 74 0
맠햋 같은 동생 있어서 부럽고 도쟈같은 형 있어서 부러움2 04.18 22:49 40 0
아 유우시 개웃기네 쿠우쿠우 코어3 04.18 22:49 335 0
요즘에 사람들 사주 많이보는것 같아1 04.18 22:49 33 0
장터 4/24 저녁 8시 멜론 용병 구합니다1 04.18 22:49 41 0
OnAir 엥 하트페어링 기다리는 사람 방금 바세린 광고 04.18 22:49 96 0
마플 와 나 까빠 됐나봐...11 04.18 22:49 210 0
유튜브 급상승 구간 이런거 처음봐서 진짜 웃김1 04.18 22:49 128 0
정보/소식 선관위 찾은 전한길 "63빌딩에서 투신할 생각도 있어"14 04.18 22:48 181 0
마플 걍 이건 확실함 슴 잘못 아니면 어제부터 온갖 기사 다 냈음2 04.18 22:48 106 0
보넥도 저번에 만화방에서 뭐 찍는다고 했던거 3 04.18 22:48 151 0
ㅈㅂㅇ 한유진 얼굴 제대로 보는건 처음인데4 04.18 22:48 234 0
사람들 인터넷에 연예인 사주 엄청 검색하는구나.. 04.18 22:48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