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어제 N민호 4일 전 N태민 4일 전 To. KOZ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보이넥스트도어 독방배 취향조사 : No Matter VS No Route 31 04.25 22:23459 0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이한이 최애의최애 5월 8일이래 16 04.25 12:04287 7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250425 성호 리우 재현 이한 I make the face you ma.. 16 04.25 19:02387 5
보이넥스트도어신입 이웃들이 모를거 같은거 하나씩 말해보기하자 24 04.25 20:44260 0
보이넥스트도어 태산이 귀여운 것 좀 봐 12 04.25 22:24176 4
 
나 이 사진들 보면 막 글쓰고 싶은 마음 생겨 5 1:42 38 1
이거 보고 우는중 6 1:36 49 1
새벽에는 이웃들이 없나 넥도 얘기 하고싶다 10 1:08 54 0
혹시..! why 위버스 앨범 재현이 포카 있는 이웃 있을까?! 0:38 28 0
성호 쓰러지면서 웃는거 덕분에 더 웃겨서 미치겠어 3 04.25 23:48 60 2
근데 재현이 목소리 디게 다양하게 내고 캐릭터같지않이? 1 04.25 23:33 56 2
우리 애들 컴백 시스템 되게 빠른거야? 12 04.25 23:22 290 0
얘드라 나 뒤늦게 대친소 보다 궁금한 거 잇는데 6 04.25 23:18 162 0
재현이 이 후기 진짜.....걍 말도안되게 귀엽다 5 04.25 23:18 137 0
아니 나 오늘 티비 보는데 1 04.25 23:13 45 0
근데 오늘 컨포찍은날이 오알럽 발매전날이라는데 6 04.25 23:01 154 0
노매러노루트 가능그룹이라 더 관심있습니다 04.25 23:01 17 0
애들 라방 안올까ㅠ 1 04.25 22:59 94 0
나 사실 컨포도 좋지만..... 3 04.25 22:56 78 1
아 오늘 컨포 개 처느좋이다 1 04.25 22:53 31 0
개웃긴거 보여줄까 5 04.25 22:51 102 0
🧩🧩노루트(No Route) 버전 퍼즐!!!🧩🧩 (추가🩵) 18 04.25 22:40 104 1
우와 다 저희 좋아해주시는거 맞죠? 5 04.25 22:39 104 0
이웃들 진짜 반반 나뉘는구낭 ㅋㅋㅋㅋㅋㅋ 04.25 22:36 65 0
..........................................덩그.. 3 04.25 22:31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보이넥스트도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