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21시간 전 N민호 3일 전 N태민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424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670 04.24 19:474211 7
플레이브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이요...? 67 04.24 14:083942 1
플레이브저기...... 혹시 입덕부정기 같은데........ 46 04.24 09:451058 0
플레이브방금 레전드 황당한 일 겪음 28 10:59629 0
플레이브 예준이 도파민 100일때만 나오는 발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 04.24 22:56779 3
 
하미니 오빠콤 모드 2 04.24 22:30 48 0
나 아까 예주니 신발보고 찾을려다가 04.24 22:30 73 0
우리 애들이 라방에서 도파민 땡길 수 있어서 참 다행이야 04.24 22:30 20 0
뚝스가 예준이의 백만원을 꼭 받았으면 9 04.24 22:29 170 0
멤버들 오늘 회식할깤ㅋㅋㅋㅋㅋㅋ 2 04.24 22:29 60 0
아 미쳤다 7 04.24 22:29 164 0
수장따라 쫄따구가 되는 댕냥즈가 너무 웃김 3 04.24 22:28 71 0
아쟝아쟝아쟝아쟝 6 04.24 22:28 151 0
아니 의상 핏이 너무 예뻐 14 04.24 22:28 256 0
예라인 하이파이 사건2..... 11 04.24 22:28 136 0
자전거 탈때 멤버 넷이 은호를 조련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 3 04.24 22:28 87 0
옞놔 나는 예준이가 공주한테 져줄 때 짜릿한데 6 04.24 22:28 112 0
예라인은 노라인에 가도 고기파티가 더 중요했던 거잖아ㅋㅋㅋㅋ 1 04.24 22:28 62 0
노아 뭔가 불확실한 도전을 별로 안 좋아하는듯ㅋㅋㅋㅋㅋ 8 04.24 22:28 139 0
더 사랑하는 사람이 지는 거라더니 10 04.24 22:28 139 0
잊지마 오늘 하민이 고글 썼었다 3 04.24 22:27 53 0
누군가 얘들 관계성을 물어보면 이거 보여주려고 10 04.24 22:27 257 0
봉구 회식이고 삼쫄이고 일단 피카츄배구가 하고 싶었던 것 같지? 5 04.24 22:27 66 0
봉구는 뭐 라인 합병 이런 거 자기한텐 큰 관심사가 아님 8 04.24 22:27 178 0
한노아 너 진짜 애기야? 9 04.24 22:27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