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과거 한 배우가 기자에게 정중하게 얘기하다가 머리끝까지 화가 났던 일화.jpg

요약"

기자들"오 나혼산 김민준이다~~

김민준"안녕하세요~ 아 그 다름이아니고 여기 이제 일반인분들이랑 제 가족들과 지인들이 있으니까 이분들 먼저 보내고 저 찍어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기자"니가 뭔데 사진찍는데 명령질임??

김민준"아니 저 말고 다른분들까지 찍히는거는 옳지 못한일 아닌가요? 이분들이 뭐 촬영에 응하신것도 아니고.. 초상권이 있잖아요.. 

기자"욕설

김민준"손가락욕 등 기자와 다툼

[익인1]

엥? 윗 글하고 아래 정리글하고 너무 다른데 어디가 맞는겨

[익인2]

아래 정리글의 마지막이 포인트인 듯.
1~6이 있고, 욕을 한 건데, 기분상해죄로 욕한 사진만 가져다가, 윗 사진 같은 기사를 쓴 거지

[익인3]

와 진짜 기레기들 미쳣나

[익인4]

1-6번 상황 때문에 욕한건데 윗글을 기사로 낸거 아닌가?

[익인5]

몇기자들 지들이 뭐 되는줄 아는거 ㄹㅇ 꼴값임
고소못(안)하니깐 더 막나감;

[익인6]

기자들 진짜 지들이 뭐라도 되는 줄 알아 역겨워

[익인7]

기레기 미쳤네

[익인8]

가족들과 개인적인 스케줄이라면 가족 여행 일정으로 온 공항이였을 수도 있는데 시작도 전에 저렇게 사람 한명 나락 보내려 하네.. 역시 연예계 방송업계 관련 종사자는 저런 소시오패스들이 잘 버티고 살아남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