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엔제이지 5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성찬이 앤톤한테 썰매 같이 타자고 하는 거 약간 이런 느낌 37 l 연예
  새 글 (W)      4  
l조회 1134l 2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이소 없어짐 vs 쿠팡 없어짐 vs 올영 없어짐541 02.13 15:1417493 0
플레이브/OnAir 25021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4629 02.13 19:473985 8
드영배/정리글 팬들이랑 버블 티키타카 잘하는 이현욱118 02.13 17:2916617 44
엔시티드림꾸망이들 처음 가본 드림 오프가 뭐야? 72 02.13 13:041641 0
데이식스데식 제일 가까이서 본 게 몇 열이야 하루들? 66 02.13 21:201838 1
 
만약에 너희가 최애를 마주쳤다면 사진 찍을거임?9 02.12 01:41 195 0
마플 솔로지옥 ㅅㅍㅈㅇ2 02.12 01:40 795 0
정지 한 번만 당하고 싶다...32 02.12 01:40 523 0
마플 이번 솔로지옥4 메기로 이렇게 왔으면 어땠을까? 02.12 01:39 248 0
최애가 두명인데 한명은 유사를 먹게되고 한명은 전혀 그런 생각이 안듦3 02.12 01:38 108 0
소신발언한다2 02.12 01:38 183 0
누가 이재용으로 와주라 02.12 01:37 62 0
마플 병크멤 폭탄돌리기 내최애가 당첨이라니8 02.12 01:37 262 0
비원에이포 진영 여전히 잘생겼다5 02.12 01:37 48 0
정보/소식 [단독] "윤, 자승 스님 입적에 '대공용의점'”…신원식 검찰서 진술3 02.12 01:36 107 0
ㄱ포타 진짜도랏나!! 02.12 01:36 176 0
나 본진없는 사람인데 데이식스 팬들 대단함11 02.12 01:36 400 0
인기글 딱봐도 일부러 저러는거잖아1 02.12 01:35 299 0
마플 ㅍㅁ ㅅㅈㅎ 내가 최애면 다른 사람들보다 팬들 때문에 정병 걸렸을듯1 02.12 01:35 51 0
마플 최애가 자기이야길 너무 안해서 탈빠하고싶어3 02.12 01:35 169 0
진짜 온앤오프 팬이 아닌 전혀 관계없는 객관적인 타팬의 귀가 필요해17 02.12 01:34 362 3
OnAir 김해진 한체대 출신이야? 02.12 01:34 16 0
아 인기글 들어갔다 개터짐3 02.12 01:34 576 0
카이 나왔으니까... 다시 카이 모모 로버 챌린지 보기.. 02.12 01:33 26 0
마플 근데 난 ㄹㅇ 아이돌 절대 못할듯 02.12 01:33 53 0
처음이전55355455555655755855956056156256356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비아이 여동생 이름도 영원히 안 잊혀짐 9
2 걍 이게 제일 웃김 아이돌 서바이벌중에서ㅋㅋㅋㅋㅋㅋㅋ
3라이즈 오늘 ㄹㅇ 버블 오픈할까? 5
4갑자기 왜 아이콘플이야? 2
5난 왜또 좋아해 3
6혼자사는 익들 있어? 2
7와 아이콘...데뷔 콘서트 다녀온게 꿈같다
8박유천 성격 뭔가 의외임 1
9방방곡곡 아는 사람 있냐고 5
10윈에서 구준회가 와이지 얼굴안보는줄 알았는데 김진우보고 놀랐다는게 개웃김ㅋㅋㅋ 1
11B 팀 데뷔해!!!!!! 5
12바비 가사가 참 센스있고 좋았음 4
13근데 ㅇㅇㅋ은 제목이 진짜 ... 2
14 빌보드 음악성이 쉽게 나오는게 아니구나 생각하게 되는 글
15최애가 셀카 더럽게 못찍어서 포카 욕심 안났는데 1
16바비 주옥 아는 사람 13
17안되겠어 믹스앤매치 다시 정주행해야지
18신이내게 물었지 너 후회않겟냐고 6
19반대로 궁금한게 한국인들은 왜 점을 빼려고 해? 9
20난 기다려 진짜 조아햇는데.. 10
1 모든 출연진이 이렇게 생긴 작품 하나만 만들면 좋겠다
2 개그우먼 이수지님이 차주영 패러디함 10
3 그러니까 이 둘이 지금 남북한 요원으로 다시 만난다는 건데
4 은근히 모델 출신들 연기잘해 2
5 로스쿨 드라마 교수 죽인 범인 누구얌..? 3
 
 
 
 
 
1 87년생 할미인데 아이 낳을 생각 있으면 무조건 35살 전에 결혼해 3
2 솔직히 이제 인서울 학력 메리트 없는 것 같음 5
3 하 발렌타인 개고생 종료..40 11
4 나 일주일에 한 번 청소기 돌리는데 썸남이 놀람 13
5 차준환선수 일본에서 인기 많아? 10
6 근데 이대 입결은 왜케 떨어진거임? 13
7 아 그냥 탑스타 연예인 친구 한명 있어서 11
8 주7일 알바 에바야? 3
9 올해는 초콜릿 챙길 사람이없지만 . .. 2
10 이 시간에 케이스 골라줄 이쁜이😶💕112233 4
11 주5일 알바할거면 편의점이 나을까 헬스장인포가 나을까? 5
12 5시에 호떡집에서 불날거라는 밈은 6
13 제일 게으른 mbti 적어보자 5
14 0고백 1차임 당했다...ㅋㅋㅋ
15 오늘부터 식단 한다 1
16 근데 올해 대학 입학하는 애들 기준 이대랑 중경외시 겹치면 어디 선호해?? 5
17 40대되도 돈없는 사람 많나 3
18 학교 시골인데 기숙사 떨어졌다…
19 남자친구랑 가족이 되어가고 있는데... 이게 좋은건가 3
20 자취하는데 공동현관 비번 택배에 알려줘도 돼..? 1
1 사람은 정말 입체적이라고 느끼게 해준 미국 배우의 최근 이슈된 영상 2개 8
2 생선조림 먹을때 의외로 중요한것
3 다양하고 예쁘게 나오는 요즘 막걸리들.jpg 4
4 맛있어보이는 파스타 기름에 튀겨서 바삭하게 스낵처럼 먹는 파스타칩스 3
5 BL판 환멸나서 탈덕했다는 넴드 유저.x 12
6 천마총이 왜 천마총임 이름 바꿔주셈 1
7 책반납 지각한 레전드 사유.jpg 44
8 신기해서 올리는 사과껍질로 만든 가방.jpg 5
9 의외로 사람을 죽인 사례가 없는 동물 .jpg
10 온집안 개신교인데 불교 개구리 귀여워서 샀거든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