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클로즈유어아이즈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아 악몽 꾼 플리 글 보는데 개웃곀ㅋㅋㅋㅋ쿠ㅠㅠㅠㅠㅠㅠㅠ 65 04.18 10:366025 10
플레이브다들 타자 몇나오니 56 04.18 10:07868 0
플레이브너네 근데 숫자입력할때 숫자키패드 안써? 40 04.18 13:14700 0
플레이브그래서 플둥이들은 무슨 키보드 쓰니? 56 04.18 13:20301 0
플레이브플둥이들 빼빼로 박스 우뜨케 했니... 24 04.18 20:10338 0
 
근데 봉구 공겜 끝나고 ㄹㅇ 기빨린 게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4.17 22:21 85 0
개큰 스불재의 장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 04.17 22:21 28 0
오늘꺼 감다살로 더 살릴수있을거같은데 플둥이들 아이디어좀 모아보자 04.17 22:21 43 0
이번주 플레이디오랑 라방 다 ㄹㅈㄷ 였음 04.17 22:21 40 0
오늘거 편집 어떻게 하냐 잘라낼 부분이 없는데 1 04.17 22:20 57 0
하민이 긁으려면 황새게임 갖고와야돼 1 04.17 22:20 33 0
플리야 04.17 22:20 63 0
오늘부로 채봉구 다람쥐파 탈퇴합니다 2 04.17 22:19 133 0
나 피카츄배구 저렇게 스펙타클한 게임인거 첨알았어 2 04.17 22:19 43 0
오늘 방송 보는 내내 이런 기분 04.17 22:19 83 0
아 오늘 ㄹㅇ 레전드다 이렇게 알찰수가 없어 04.17 22:19 20 0
피카츄배구 양옆에서 봉구를 사정없이 긁고 있음ㅋㅋㅋㅋㅋ 2 04.17 22:19 77 0
하미니 황새도 증명해줄거라 믿어요 5 04.17 22:18 52 0
아니.. 이거봐봐 3 04.17 22:18 187 0
이게맞다 6 04.17 22:18 118 0
쇼앤프루브 이거 뭔가 정규코너 될 거 같은데 3 04.17 22:18 105 0
돌핑) 그 형이랑 어색한 사이였던 시절 2 04.17 22:17 122 0
하 똥겜페2커 명성 지킨거 개웃김 3 04.17 22:17 85 0
하 오늘 못볼뻔했는데 봐서 다행이다 04.17 22:17 17 0
이야 담주 무조건 맏형들 붙을거같다ㅋㅋㅋ 6 04.17 22:16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