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서 고맙다는 팬 분께 용복이가 전한 말도움을 줄 수 있었다니 정말 기쁘지만 네 삶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너 뿐이니까, 결국 널 구한 건 내가 아니라 너 자신이라고. 그러니까 스스로를 더 믿고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어쩜 이렇게 속 깊고 따뜻할 수 있지 pic.twitter.com/Vnz3VEYl4S— 요모 (@felixyomo) February 14, 2022
구해줘서 고맙다는 팬 분께 용복이가 전한 말도움을 줄 수 있었다니 정말 기쁘지만 네 삶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너 뿐이니까, 결국 널 구한 건 내가 아니라 너 자신이라고. 그러니까 스스로를 더 믿고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어쩜 이렇게 속 깊고 따뜻할 수 있지 pic.twitter.com/Vnz3VEYl4S
새벽이라 가슴 뜨끈한거 보고싶었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