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데뷔초때 덕질하다가 현생땜에 휴덕하고 다시 요즘 127 보는데
물론 오랜 관계니까 그렇겠지만
내가 생각한거보다 더더더 가족같다 ㅋㅋㅋ
그리고 뭔가 예전보다 더 애틋해진 느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