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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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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약 7년이 지났지만 애들 어릴 때라 귀여움 ㅋ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isfp들은 노력 절대 안하고 그냥 되는대로 산다는 거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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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 뭐가 더 예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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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28살이 입기에 유치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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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징이는 당연 물만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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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노 요즘 왜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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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 가을이 입은 청바지 정보 뜬 적 있어?? 사진유
02.1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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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완비 결말 난 좋았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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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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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교환하려는데 전화번호 교환 정도만 해도 되려나..?
02.1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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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스크린골프' 경호처 건물에 설치…"직원용이라며 자물쇠 달아놔" / JTBC ..
02.1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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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기들끼리만 아는 얘기하네ㅋㅋㅋㅋㅋㅋ
02.1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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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도 아이돌 인형 달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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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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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강영현 진짜 제일 멈저 맞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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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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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만두썰이 있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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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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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아... 다하우되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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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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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이미 줬는데.. 마음은 이미 줬는데.. 마음은 이미 줬는데.. 마음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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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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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전문가에 이어서 고기만두ㅋㅋㅋㅋㅋㅋ
02.1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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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 어깨빵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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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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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지엄 또 운동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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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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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벌크업 전이 낫다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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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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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슬리퍼 신으면 발 안 시렵낭ㅠ
02.1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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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들은 아들 딸 중에 딸 갖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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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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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인공2터에서 인스파이어 셔틀 탄 걸음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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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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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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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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