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8l 5
너무 감동적이라 🥺 이 표정으로 멈춰있었음.........


 
익인1
나도 ㅠㅠ약간 어떤 심정으로 부모님이 하셨을까 생각이 들어서
3일 전
글쓴이
데뷔할때 해주셨다해도 감동적이었을텐데 서울로 연습생 하러갈때래서 더.... 먼지알지......
3일 전
익인2
낭만적이얌
3일 전
익인3
그니까 낭만적이더라 ㅠㅠㅠ
3일 전
익인4
낭만잇어.. 그런 생각 어케 하셧는지 궁금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솔직히 배우는 연기잘하는 배우보다 잘생기고 예쁜배우가 좋음229 11:4413176 0
연예/마플소통없어도 부동의 인기멤 1위 가능하더라고130 12:068094 0
플레이브/OnAir1위 축하 달글💙💜💗❤️🖤 1075 17:212059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메타메타몽몽💜 62 19:021212 37
인피니트 타가수분 인터뷰에서 애들 언급됐어!! 34 10:162886 6
 
라라라~ 예쁘게좀 봐주세요 욕하지 말아주세요~1 02.14 02:40 191 0
난 진심 믹스앤매치에서 롱타임노씨 무대할때 엉엉 울었음 02.14 02:40 25 0
갑자기 아이콘 플이라 찾아옴 02.14 02:40 133 0
다들 잘살아있구나 02.14 02:40 105 0
바비 주옥 아는 사람13 02.14 02:39 172 0
최애가 셀카 더럽게 못찍어서 포카 욕심 안났는데 02.14 02:39 153 0
오늘 모해는 왜 언급 없음4 02.14 02:39 129 0
믹매 롤링인더딥 엄청 돌려봐서 02.14 02:38 73 0
아이콘 비교적 최근?노래도 개좋더라 너라는이유2 02.14 02:38 98 0
난 아이콘 에브리띵 좋아함8 02.14 02:38 100 0
비아이 지코 민호 피오2 02.14 02:37 199 0
취향저격 첨 들었을때를 잊을 수가 없다2 02.14 02:37 109 0
남이 긁는 말에 멘탈관리 어떻게 해..?11 02.14 02:37 138 0
반대로 궁금한게 한국인들은 왜 점을 빼려고 해?11 02.14 02:37 219 0
너네 아이콘 연생때 6발7발 얘기도 했어?????3 02.14 02:37 33 0
아이콘 데뷔앨범도 진짜좋은데 어린 아이콘스럽다고 해야하나1 02.14 02:37 80 0
주연 눈 엄청 크다1 02.14 02:37 181 0
아이콘 노래는 지금 들어도 안구림 02.14 02:36 28 0
케이팝스타보고 진짜 세상에 나빼고 노래 다 잘하는줄ㅋㅋㅋㅋㅋㅋㅋ 02.14 02:36 77 0
모자 쓴 친구 이름이 뭐야4 02.14 02:36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