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이소 없어짐 vs 쿠팡 없어짐 vs 올영 없어짐561 02.13 15:1418903 0
플레이브/OnAir 25021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4629 02.13 19:474115 8
드영배/정리글 팬들이랑 버블 티키타카 잘하는 이현욱134 02.13 17:2921291 49
엔시티드림꾸망이들 처음 가본 드림 오프가 뭐야? 74 02.13 13:041691 0
데이식스데식 제일 가까이서 본 게 몇 열이야 하루들? 68 02.13 21:202038 1
 
홍석천 김지웅 데뷔 전에 번호 딴 거 ㄹㅇ선견지명19 02.12 11:36 948 0
요새 엑소 템포 노래 유행이야??25 02.12 11:36 783 0
근데 뮤지컬 지방공연 돌면 새로 연습 안하나?8 02.12 11:34 306 0
좀 뒷북인거같긴한데.. 나도 그룹별 씨피취향해볼래!! 32 02.12 11:34 249 0
마플 회사빠들 신기한게8 02.12 11:34 118 1
콘서트 스탠딩 뛰는 사람들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안힘들어??9 02.12 11:34 99 0
마플 ㄹㅇ 대중성 없고 적당히 듣보인게 방패긴 함6 02.12 11:34 126 0
성부르면 싫어하는 아이돌 또 있어?16 02.12 11:33 232 0
일제 식민지배 찬양하면 처벌 하는 법안 발의했대6 02.12 11:33 279 2
55555555 이거 외국인들 웃는거임?1 02.12 11:33 106 0
음방엠씨 예전에 수지랑 지연이 할때 ㄹㅇ 다 챙겨봤었는데 02.12 11:32 68 0
보넥도 이번 자컨 방지턱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02.12 11:32 187 4
광희가 기겁하면서 김수현씨 부르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 02.12 11:32 101 0
금요일 롯데월드에 사람 많을까?1 02.12 11:31 31 0
마플 콘서트에서 물 뿌리는 거 진짜 너무 싫음9 02.12 11:31 166 0
마플 음방엠씨 어차피 대형들의 신인 꽂아주기인거 알아서 아무 관심이 없음19 02.12 11:31 223 0
도영이 알아서 잘 할거 알지만20 02.12 11:29 970 7
다들 본인 기준 아이돌 덕질의 유통기한은 얼마인거같음?38 02.12 11:29 373 0
지디 떡밥 매일 너무 많아서 소화불가 상태에 이르름5 02.12 11:29 222 0
앤톤 솔직히 우아하다는 말 개잘어울림ㅋㅋㅋㅋㅋㅋㅋ12 02.12 11:29 429 2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