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냥 사고도 아니고 믿고 보낸 학교에서 교사한테 피습당해서 어린 딸 잃어서 힘들텐데 장례식장까지 기자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물으면 누가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겠냐고
심지어 그걸 그대로 전하는 것도 아니고 자극으로 기사 쓰면 어쩌냐고


 
익인1
기레기나 댓글이나 다 똑같드라 정신머리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이소 없어짐 vs 쿠팡 없어짐 vs 올영 없어짐405 15:1411087 0
플레이브/OnAir 25021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4511 19:473048 7
드영배/정리글 팬들이랑 버블 티키타카 잘하는 이현욱67 17:296646 13
엔시티드림꾸망이들 처음 가본 드림 오프가 뭐야? 63 13:041288 0
이창섭/정보/소식 250213 오셜섭 2025 LEECHANGSUB 첫번째 에세이 <.. 60 12:001310 27
 
마플 난 다이소 만원 나쁘지 않음5 02.12 18:39 124 0
다이소 가격 뭐 올릴수는 있는데.. 타이밍이 넘 별로야 02.12 18:39 90 0
나무위키 진짜 별 문서 다 있구나ㅋㅋ 의빈성씨가 정조를 왜 찼을까 02.12 18:38 33 0
뿌리는 바디로션 살까......2 02.12 18:38 37 0
더시즌즈 새엠씨 언제쯤 떠? 02.12 18:38 59 0
근데 진짜 다이소에서 아이돌 공식 인형 좀 팔아줬으면 좋겠다 02.12 18:38 58 0
마플 애초에 다이소가 뷰티브랜드가 아닌데 뭔 올영 틈새시장을 노림1 02.12 18:37 75 0
역시 뭐니뭐니해도 떡밥 중 최고는 본업떡밥임 02.12 18:37 16 0
마플 소신발언 다이소 세라베리어 밤보다1 02.12 18:37 121 0
틴트샀는데 너무 진해…1 02.12 18:37 28 0
엔시티 정우 잘 먹는 편이야?4 02.12 18:37 172 0
춤 좀 아는 익들아 봐주라13 02.12 18:36 113 0
마플 아니 다이소면 다이소답게 행동하라고1 02.12 18:36 75 0
마플 갠활 활발한 그룹팬인데 솔직히 갠활 멤버의지도 있어보여ㅠㅠ9 02.12 18:36 133 0
마플 정해인 인기 많은 이유가 뭐야?2 02.12 18:35 115 0
마플 지디 팬덤에 왤케 이상한 애들이 많아졌지5 02.12 18:35 330 0
롤로주아이도 뉴진스 공계 언팔하고 엔제이지 공계 팔로우했네4 02.12 18:34 1121 1
마플 화력좋기로 유명한 팬덤 왜 화력좋은지 한시간만에 눈으로 확인함8 02.12 18:33 340 0
마플 다이소에서 창업자의 경영정신? 그런 책 파는거 봤는데2 02.12 18:33 90 0
원빈이 어제 이 말 좀 화났음17 02.12 18:33 718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