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힘들어하고 경황없는 상황에
기자들이 유도질문해서 대답한거에 뭐니마니 까는건
유가족 2차가해라고 생각듭니다. 자제해주세요..
그리고 아버지 말씀대로 10초만 평안과 명복을 빌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