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차피 둘 다 ai인데 나비스 버블이 더 수요있을듯


 
익인1
아직 신인이라 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스타벅스 원칙 바꾼다… 세계 최초로 한국 매장에 키오스크 도입191 04.11 08:3232392 0
드영배/정보/소식 김수현 시원스쿨 주가조작133 04.11 11:3838247 20
플레이브/미디어 [🎥] PLAVE의 Universe 💫 80 04.11 15:222890 31
보이넥스트도어다들 최애랑 위아래로 몇살 차이 나? 78 04.11 16:141516 0
데이식스2주차앙콘 다들 언제로 갈거야? 60 04.11 15:054500 0
 
유제품 먹지 말라하면 녹차아이스크림도 안되??4 04.11 03:22 240 0
곧 도재정 데뷔 2주년인데4 04.11 03:20 138 0
핫하다...🫣 04.11 03:19 88 0
오늘 데이식스 선예매하는 익들!!1 04.11 03:18 238 0
근데 미국은 트럼프 탄핵도 못 시키겠지만 탄핵된다해도 더 문제임7 04.11 03:15 255 0
튀김우동도 매운라면이라더라3 04.11 03:15 168 0
진짜 이쁘게 생겼네3 04.11 03:14 343 0
아니 럽미라잇 왜 아직도 트렌디해??1 04.11 03:14 138 0
솔직히 먹는게 예뻐보이면 사랑 아님??? 7 04.11 03:13 308 0
맨날 나는 유툽 보다가 뭔가 인티 지금 알페스플일것같은데 2 04.11 03:13 178 0
딱 3시 10분만 되면 어딘가에서 멜로디가 들리거든10 04.11 03:12 246 0
3명인 그룹 유닛 누가있지27 04.11 03:11 452 0
정보/소식 [속보] 트럼프 "중국과 협상하고 싶어...양국에 좋은 결과 가져올 것"13 04.11 03:10 626 0
보넥도야9 04.11 03:10 457 0
리쿠 자는 얼굴이랑 자다 깬 얼굴 실화야6 04.11 03:09 479 0
마플 또 한꺼번에 글 밀고 튀엇네 8 04.11 03:09 346 0
우린 솔직히 조합붙일때 알페스보단 6 04.11 03:08 402 0
장하오 씨피 늘빈 말고 또 뭐가 유명해? 12 04.11 03:08 549 0
마플 나도 내가 이해 안되는데 내가 사투리를 쓰는데 네임드들 스스듣다보면 8 04.11 03:06 134 0
근데 너무 사랑하면 다먹는다 리버스도 먹게된다 이런거 모르겠는게 6 04.11 03:06 2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