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민수 산책하고옴..👝🐶🚶🏻♀️허엏ㅎ;산책은 제가 했어요 제로는 그냥 그 강아지가방있죠 거기에 쏙 들어가서 콧구멍에 바람만 넣었고 제가 제 두 발로 걸었어요 제로를 안고 제가 제 두 발로 걸었어요 그러니까 제로는 산책한게 아니라 제가 힘을 들여서 산책한거죠 그래서 얘는 힘들게 그닥 없을거예요 pic.twitter.com/vKYH1N2jJ0— 단비 (@309_Danbi) February 11, 2025
탱민수 산책하고옴..👝🐶🚶🏻♀️허엏ㅎ;산책은 제가 했어요 제로는 그냥 그 강아지가방있죠 거기에 쏙 들어가서 콧구멍에 바람만 넣었고 제가 제 두 발로 걸었어요 제로를 안고 제가 제 두 발로 걸었어요 그러니까 제로는 산책한게 아니라 제가 힘을 들여서 산책한거죠 그래서 얘는 힘들게 그닥 없을거예요 pic.twitter.com/vKYH1N2jJ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