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추영우 혐관 이런 느낌 어때

헤헷 싸워라 싸워라

[익인1]

추영우 저 냉한표정 좋다ㅜㅠㅠ 더해줘어

[익인2]

추영우 싸패 역할 보고 싶음

[익인3]

추영우는 기본적으로 착한 심성인데 임지연은 박연진 같은 악역이고 추영우가 임지연 짝사랑해서 괴로워 하면서 점점 망가지는 거 보고 싶다
만나면 맨날 개같이 싸움 혐관 츄릅

[익인4]

개짱잼

[글쓴이]

더해봐

[익인3]

임지연이 결국 큰 악행을 저지르는데 추영우가 유일하게 그걸 알고 있음. 근데 추영우는 세상에 그걸 알리지 못하고 혼자만 알면서 괴로워하는 거지
사실 임지연도 추영우가 자기 일을 안다는 걸 알고 있음
추영우가 나한테 이래도 되냐고 따지는데 개싸우다가 임지연이 추영우가 자기 좋아하는 걸 알고 있었고, 맘을 갖고 놀면서 이용해 먹었다는 걸 은연 중에 말함
그래서 추영우가 그걸 알아서 임지연이 이렇게 당당했나? 개빡쳐서 괴로워하다가 무너져서 떠남
임지연은 얘가 내 눈 앞에서 사라지든 말든 자기 허물을 얘기하고 다닐 수는 없을 거라는 걸 잘 알아서 ㅇㅇ 가든지 말든지~ 상태였다가 왠지 모르게 점점 어딘가 허전해짐 그러다가 아주 서서히 (비속어) 이게 사랑이었나? 얘를? 하면서 자기 맘 깨닫고 숨어버린 추영우를 찾아 백방으로 떼굴떼굴 구르고 전세가 역전됩니다
기본적으로 나쁜 넘인 임지연은 사랑에도 서툴러서 맘과는 다르게 거친 집착으로 표출될 수도...?

라는 이야기...
더 해보래서 해봤어

[글쓴이]

하오츠🫠

[익인5]

아 침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