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최고령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NJZ로 팀 명을 바꾼 뉴진스의 외국인 멤버인 하니의 예술흥행(E-6) 비자 만료와 관련해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질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