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SMTR2.. 4일 전 N니키(엔하이픈) 4일 전 N유스피어 4일 전 N엑소(4) 6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아무리 진수가 한 짓이 맘에 안 들어도 일반인이여11 l 연예
  새 글 (W)       
l조회 776l 4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선 지키자...

이런 글은 어떠세요?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연예인은 악플 받아도 된다고 한 적 없음
1개월 전
익인1
연예인이라도 그러면 안되지
일반인 구분할게 아니고
1개월 전
익인2
어케 트위터 네임드 정병 이게 진짜임?
1개월 전
익인3
진짜 말하기도 웃긴데 진수정병 많아보여
1개월 전
익인3
일반인이 맨날 언급되는 거 배아픈 사람들 많아보임.. 하긴 푸바오정병도 있으니
1개월 전
익인4
선넘는 악플은 연예인이어도 지양하는게 맞지
1개월 전
익인5
할 거 같진 않다만 일반인 고소가 더 노빠꾼데
1개월 전
익인6
너무 찐 악플이라 잘못봤나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연예인은 악플 받아도 된다고 한 적 없음
1개월 전
익인7
아니 일반인 상대로 말조심 하자는게 연예인한텐 막말하자는 뜻이겠냐고.. 일반인 고소가 더 무서우니까 자중하자는거지 답답
1개월 전
익인8
ㅇㅇ 제발 단순히 의견 얘기하는 거랑 악플은 다름 적정선은 지켜야지
1개월 전
익인9
연예인 얘기는 왜나오는거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박나래, '55억 주택'에 도둑들었다..수천만 원 금품 도난사고189 16:1325243 1
데이식스다들 포에버영콘 몇번 갔어? 110 9:452999 0
드영배박나래 기사 읽고 왔는데 무섭다167 16:4624966 2
플레이브 🤍나눔🤍 !QQ밤비 나눔! 76 14:001411 0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첫콘이야?막콘이야? 53 15:13801 0
 
다들 몇번대야?10 20:10 140 0
아니 잡은사람도 안보여1 20:10 38 0
나전에 슴콘때도 플로어없다그래서 3층갓능디6 20:10 219 0
아니 드림 팬미팅 잡은 사람 있어..? 20:10 73 0
아니 나 1.8만이야2 20:10 52 0
마플 내일 재판 비공개 신청 뉴진스쪽에서 한건가보네4 20:10 114 0
드림 팬미 들어간사람 20:10 66 0
탐라에 잡은 사람이 없어2 20:10 64 0
스쉽은 진짜 여돌 잘만든다ㅋㅋ 20:10 21 0
지금 1.7만인데 가능임 ? ㅠㅠ 4층이라도 20:10 38 0
젤빠른게 만3천이였는데 걍 안움직임..1 20:09 34 0
멜티 비정상 진짜 개에바 아니냐 20:09 19 0
근데 8시 넘어서 도와줘봤자 소용없는거 아니야??3 20:09 101 0
아이유가 귀여워서 좋다1 20:09 28 0
내 유일한 창 하나는 걍 숫자가 멈춤...2 20:09 48 0
이거 성한빈 한유진 석매튜 중에 누구임??16 20:09 104 0
마플 솔직히 ㄱㅅ는 배우쪽으로 아예 갈 줄 알았는데 20:09 54 0
와 오늘 기숙사밥 에바2 20:09 17 0
엑소 13주년 라방하길래 보고있는데ㅋㅋㅋㅋ2 20:09 146 1
자리없는거 진짜야?18 20:09 283 0
123456789101112다음
 새 글 (W) 
신설 메뉴 🎉
Image
켄드릭라마
21일 전
Image
유스피어
4일 전
Image
온유
12일 전
Image
SMTR2..
4일 전
Image
니키(엔하이픈)
4일 전
Image
키
27일 전
Image
엑소(4)
6일 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드림 자리 앖는디 27
2정보/소식 김민희·홍상수 감독 득남…산후조리 중 35
3드림 진짜로 구라 안치고 들어간사람 4
4걍 이제 대리만 더 판치겠네 ㅇㅇ
5대리 맡겻눈데 요상한 자리를 잡아옴 5
6엥 매진이라고 나 어디로 가니…
7오오 탐라에 잡았다는 사람들 나온다 1
8자리 없다는 소식은 증거사진 가져와 1
9친구가 자리없다는데 머지.....제발...
10ㄷㄹ 팬미 내친구 대리가 시작하자마자 몇초만에 잡아줫는데 4층잡음 19
11에스엠 죽인다 진짜
12토요일 매진 일요일 4층 소량 남았대 33
13ㄹㅇ 매진인거면 자리를 늦게풀수도있어 7
14나전에 슴콘때도 플로어없다그래서 3층갓능디 6
15나 잡았어 26
16자리없는거 진짜야? 17
17구라에 속지 않고 매진된지 아는 방법 10
18자리 없다 할거면 좌석표라도 갖고와 주시길 1
19잡은사람 아무도 없어?
20 소드 근황이랜다 1
1 아이유 진짜 센스있다 신원호가 박보검 이준영 누가 더 잘될 거 같냐고 물어보니까 20
2 아이유랑 이준영이랑 전화한거 아이유는 라이브인거 모르고 받은거래? 9
3 와 근데 아이유 피부 진짜 하얗다 19
4 폭싹에 삽입된 비틀즈곡 엄청 비싸대 6
5 초록글박나래 기사 읽고 왔는데 무섭다 167
6 박보검 아이유보면 진짜 인연은 돌고도는것 같음 8
7 오 신원호 아이유 느낌오는데요 4
8 오늘 선업튀 배우들 모이나봐 28
9 아니 아이유 박보검 20대동안 가끔 연락주고받았다는데 11
10 아이유 진짜 센스있는 게 박보검이나 이준영에 대해 질문하면 12
11 정보/소식 김민희·홍상수 감독 득남…산후조리 중3
12 와 아이유 이준영 통화하는거 보는데 연하미 개낀다4
13 정보/소식 [단독] 'SM 떠난' 레드벨벳 예리, 주지훈과 한 식구되나.."전속계약 논의..30
14 이준영 넷플릭스 작품너무 많이해서4
15 김태리 김고은 정도면 탑배우인가?1
16 작품으로 백상에서 대상 받으면2
17 선업튀 솔선 벚꽃 데칼 좋다2
18 이준영 폭싹 공개하고나서 끝날때까지 거의 해외에 있어서 인기 체감은 몰랐는데6
19 백상 심사 하루 전날까지 해?4
20 근데 나는 진짜 충섭이 개별로인 점35
1 신입때 직장상사가 볼펜으로 가슴찔렀음 33
2 휴대폰번호 뒷저리 7469면 이상하게 생각해...?? 21
3 똥구멍 벅벅 긁었는데 107
4 턱보톡스 잘 아는 익들아 6
5 9-6 하는 직장인들아 어때 안 힘들어? 11
6 산불 100억 기부 헉...
7 와 엄마 연락처봤은데 개 서운함 2
8 취준생인데 대기업 들어간 혈육 자소서 보니까 현타오네
9 🧡오덴세 텀블러 골라줄 사람 !!!!! 어떤거 살까? 720 VS 600🧡 10
10 얘네들 인생 성공한 순서대로 나열해봐 5
11 예비교사 중에 나같은 이유로 적성 고민하는 사람 없을듯 4
12 아니...사람들이 비싼 헤드셋 왜끼는지 알거같아...
13 전화중인 엄마한테 안겨잇는 울 멍뭉이 1
14 158 48이랑 162 48
15 울집 강쥐 소름돋는다 1
16 97인데 소개팅 결혼전제로 해야 할까? 4
17 성형이 얼굴 오히려 망치는건
18 오늘 유기견 입양했는데 1
19 너네는 이말 기분이 안나빠? 4
20 회사 옆자리 동료 하는 행동이 넘더러우셔 어캄 ㅠㅜ 2
1 [단독] 뉴진스 혜인 부친, 멤버 부모 중 유일하게 '전속계약해지 소송'에 반대 3
2 파면 선고 순간 MBC 앵커 15
3 일본 난카이 지진이 아시아 사상 최대규모 지진인 이유 12
4 집 근처 중식당 신메뉴 나옴.jpg 1
5 요즘 유행한다는 고양이발톱 네일아트 31
6 이탈리아 초등학교 행사에서 기모노 사이에서 태권도 하는 한국 애기ㅋㅋㅋㅋ 11
7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가 이상하게 나올까 봐 걱정했다는 분장
8 일본인들이 경차만 타는이유 2
9 당근마켓 유부남의 요청사항.jpg 2
10 ai에게 값을 매길 수 없는 팬케이크를 그려달라 했더니 ㅠㅠㅠ 1
11 윤후랑 엄마 니니랑 찍은 마가렛트 CF
12 김민희·홍상수 감독 득남…산후조리 중
13 [유머] 본인만 빌런인 걸 모르는 장항준 .jpg
14 문어는 가끔 아무 이유없이 물고기들에게 주먹질을 한다 3
15 안내견과 서울 버스 탑승한 시각장애인 3
16 로또 1166회차 수동 세후 70억 당첨 1
17 실시간 편돌이 유명한 탐정 떳다..jpg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