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지어낸 예시로 어느 카페사장이 어떤 인기있는 노래를 매장에 틀었다고 쳐
카페에 앉아있던 한 손님이 그 노래 관련 트라우마가 있어서 기분이 불쾌해짐=불운한 상황이 벌어짐
그럼 그냥 누구 잘못이라기보단 그냥 넘어갈 수 있는 그저 불운한 일인 거임
살다보면 아무도 의도하지 않은 안좋은 상황이 많이 생김
근데 요즘은 노래를 튼 사장 보고 원인 제공했다면서 욕하기 시작하는 경향이 강해보임...
너무 과하잖아 저러면 그냥 다들 아무 말도 행동도 하지 말고 살라는 건가 뭐든 빌미 제공이 될 수 있는데
"연차 쓸거예요" 말하는 MZ.bl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