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은 '1박 2일 – 시즌4'를 비롯해 'THE 맛있는 녀석들',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며 각종 어록과 분장, 개인기 등을 선보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최근 '놀라운 토요일'에서 분장하고 등장하는 것과 관련해 점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문세윤은 '놀라운 토요일'의 분장실 단골 3인방으로 자신을 포함해 박나래와 김동현을 꼽는다. 그는 박나래의 경우 얼굴이 도화지 같아 뭘 해도 웃긴다며 부러워했는데, 자신의 경우 분장 장르는 '옥자'로 한정돼 있다고 말해 폭소를 안긴다. 문세윤은 '미니언즈'를 따라 했다가 비호감으로 야유받은 사연을 꺼내 옆에 있던 박나래까지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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