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 보자마자 애기 평생 소원이 좋아하는 아이돌 보는거였나보다 싶고.... 그러니 유가족 입장에선 마지막 가는 길 가장 원했던 일 해주고 싶을테고.. 근데 현실적으로 친분이 있는게 아니다보니까 말이 나오셨나보다 싶은데..
그냥 아이가 엄청 좋아했나보다. 하고 넘어가지 인스타로 넘어가서 강요 하는 애들이나.. 과장해서 기사쓰는 기레기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