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호 측 관계자는 2월 12일 뉴스엔에 이와 같이 밝혔다.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웹소설이자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흙수저인 20대 청년 '강성재'가 군에 입대해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로, 박지훈이 주인공으로 거론된 바 있다. tvN 드라마 '구미호뎐1938', '구미호뎐', '안투라지', OCN 드라마 '우월한 하루' 등의 조남형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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