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양이 좋아하던 아이브니까 생각나시는 거고 못해준 것만 사무치는 거겠지
그런 거 치고는 굉장히... 온건하게 표현하셨다고 생각함
내가 그런 상황이었다면 '가능하다면' 이란 워딩이 나오는 게 아니고 제발 와달라고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