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돌이 되고 싶어하는게 꿈이었다
그랬던 애였다
걔가 그런 미친 인간때문에 죽었다
이렇게 예쁘고 평범하고 꿈하나 피워보지도 못한 애였다고 말해달라
-> 그 아이돌 언급 왜 함?
-> 그 아이돌은 왜 아무것도 안함? (덧붙이는 말인데 했음)
-> 기자는 왜 물어봄?
-> 기자는 왜 씀?
진짜 별게 다........... 난리다 싶음 그리고 솔직히 아버님이 기사로 해달라고 언급을 안했다고 하더라도
딸까지 잃은 아빠가 경황도 없고 우리 애 이거 좋아했는데 이거라도 해줘야 했는데 내가 이래야 했는데 기타 등등 말한 걸로 보면 될것을 굳이 하나하나 따져야 하나...ㅋㅋㅋㅋ 쿨병도 어지간한걸로 설정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