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병크 내용에는 반박 못하고 끌올한다 〈이거 걸고 넘어지면서 정병이라고 욕하네


 
익인1
와 맞네 끌올 정병 지겹 어쩌고 하더라
3일 전
익인2
사과했음
언제까지
옛날일임

3일 전
익인2
그 다음에 이제 반응 그래도 안좋으면 타돌도 그랬는데 하고 머리잡음
3일 전
익인3
흔한 패턴이지 끌올하는 거 갖고 뭐라하는 거랑 갑자기 타돌 병크 머리채잡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솔직히 배우는 연기잘하는 배우보다 잘생기고 예쁜배우가 좋음266 11:4416280 1
연예/마플소통없어도 부동의 인기멤 1위 가능하더라고159 12:0611468 0
플레이브/OnAir1위 축하 달글💙💜💗❤️🖤 1076 17:212491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메타메타몽몽💜 69 19:021649 43
인피니트 댄져러스 스포가 진짜 와버림…ㅅㅍㅈㅇ 44 20:571132 0
 
장터 도영 웃남 대구 3/26 회차 1층 양도 02.14 16:24 67 0
나 이번 달에 30만원 썼는데 엿 됐다14 02.14 16:24 588 0
마플 근데 ㅂㅌㅂ 소속사인 ㅂㅋ 원래 뭐하는 회사였음?6 02.14 16:23 462 0
난 아이돌 좋아하는거 한심하게 5 02.14 16:23 204 0
아니 탄핵 진짜 언제함???1 02.14 16:23 99 0
우연히 엔하이픈 성훈 피겨 은퇴 경기봤는데4 02.14 16:23 262 0
OnAir 백민규 골!!!!!!!!! 02.14 16:23 28 0
OnAir 양쪽에 중국 일본 껴서 1등 할때가 제일 짜릿함ㅋㅋㅋㅋ1 02.14 16:23 39 0
지수 노래 나온거야?5 02.14 16:22 123 0
마플 친구랑 ㅈㅇㅇ 얘기하다가 개싸우고 손절함18 02.14 16:22 417 0
한터,디어워즈 입장 2 02.14 16:22 163 0
OnAir 애국가울린다 02.14 16:22 21 0
요즘 여돌들은 막 털털하고 우악스러운 성격이 인기 없는것같음14 02.14 16:22 721 0
윈터 하투하 10년생 있다니까14 02.14 16:21 1631 0
탄핵 선고일 언제야6 02.14 16:21 134 0
지수 your love 밤에 드라이브하면서 듣기 좋을 것 같애🌃 02.14 16:21 32 0
마플 늘 생각하는데 전 덕질을 현 덕질에 투영하고 사서 기대하고 안했으면1 02.14 16:20 61 3
? 로제 아파트 나온지 3개월 밖에 안됨?1 02.14 16:20 126 0
배달 시킬 건데 개맛있는 떡볶이 추천좀 해주라5 02.14 16:20 77 0
나중에 슬기나 웬디도 음악 토크쇼 하는 거 보고싶다3 02.14 16:19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