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싸펌
드라마 파친코 자문담당이기도 하신 역사학자 심용환님
요약
1.원경 속 이방원 캐릭터랑 실제 이방원은 정반대의 인물이다.
2.원경 플롯은 허구와 상상이라고 할수있다.
3.색감이나 공간이나 소품 등 일본색이 짙은 사극처럼 느껴진다.
대본알고도 들어간배우들도 비호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