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가 안좋은 선례 생길까봐 그럼
지목된 당사자는 sns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만 해줘도 충분하다 생각함
자식 잃은 슬픔은 이해 하지만 저건 상대 곤란하게 만드네
장례식 안갔다고 욕은 안먹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