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에 떴는데 좋아서
놀토 신청하다가 새삼스레 이부분 가사가 너무 아름다워서 잘라옴 ....가만히 너를 그리면 깨진 유리 조각의 날처럼서있던 내 모습이 떠올라서 날 괴롭혀 끝도 없이 유난히 길 던 밤 끝에서 하염없이 pic.twitter.com/cWXQkEtySN— 다이기는고양이 (@allwinningcat) February 11, 2025
놀토 신청하다가 새삼스레 이부분 가사가 너무 아름다워서 잘라옴 ....가만히 너를 그리면 깨진 유리 조각의 날처럼서있던 내 모습이 떠올라서 날 괴롭혀 끝도 없이 유난히 길 던 밤 끝에서 하염없이 pic.twitter.com/cWXQkEtySN